스페이스 헐크는 1993년에 출시된 MS-DOS, Amiga, PC-98용 실시간 전술 비디오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1989년 Games Workshop의 동명의 보드 게임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상의 워해머 40,000 우주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유전자로 강화된 장갑병인 스페이스 마린 분대를 지휘하여 치명적인 외계인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스페이스 헐크는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개발 및 퍼블리싱하고 게임스 워크샵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Softworld 에서 제작한 삼국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퍼즐 조각 같은 맵과 숫자 키패드를 이용하는 인터페이스도 삼국지 2편까지의 그것을 그대로 모방. 대만게임이다 보니 대만이 하나의 주로 나오는 게 특징 아닌 특징.
3D 로 모델링된 종 스크롤 비행 슈팅 게임 입니다
1990년 Electronic Arts에서 Amiga, NES, MS-DOS 및 Commodore 64용 동계 스포츠 게임입니다. 개별적으로 또는 세트로 순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5개의 미니 게임으로 구성됩니다.
1989년 출시. 2편 엔딩에서 로저는 구난 포드를 타고 탈출하나 쓰레기 수거선에 걸려버린다. 다행히 우주선을 고쳐 탈출하는데 그 우주선 이름이 Aluminum Mallard. 어쨌든 탈출해서 ScumSoft라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사악한 음모를 무력화시킨다. 이 과정에서 프로그래머 둘을 구조하는데, 그게 바로 제작자들. 엔딩에서 로저는 두 사람을 지구에 데려다주게 되고 둘은 시에라에 취직한다.
1987년 출시. 영웅이 되었지만 여전히 청소부로서의 일상 생활을 보내고 있었던 로저 윌코는 보하울(Vohaul)이라는 악당의 계략에 빠져 외계인들의 노예가 되지만, 결국 외계인들을 처단하고 보하울의 사악한 계획을 막아낸다. 보하울은 전편의 악당인 사렌 종족의 배후로, 그는 전 우주의 생명체를 제거하기 위해 생명 보험 업자들의 클론을 우주 전역에 뿌리려 했다
세균전의 후속작, 한국의 막고야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KBS에서 방송이 될 만큼 유명세를 탔었던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오셀로의 룰과 비슷한 형식의 게임으로 상대방 세균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진행하는 게임이다. 쉬운 게임 방식과 재미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바 있다. 국내 최초의 VGA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불 프로그에서 제작한 쿼터뷰 실시간 전술 액션 게임 시리즈. 인류가 두뇌 칩(바이오 칩)을 개발해 인간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게 되고 이 기술을 손에 넣은 거대한 다국적 기업연합(신디케이트)이 정부를 능가하는 힘을 가지고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에, 세뇌와 사이보그로 개조된 요원들을 통해 다른 신디케이트와 대리전을 펼치는 것을 소재로 한 전략 액션 게임
불 프로그에서 제작한 쿼터뷰 실시간 전술 액션 게임 시리즈. 인류가 두뇌 칩(바이오 칩)을 개발해 인간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게 되고 이 기술을 손에 넣은 거대한 다국적 기업연합(신디케이트)이 정부를 능가하는 힘을 가지고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에, 세뇌와 사이보그로 개조된 요원들을 통해 다른 신디케이트와 대리전을 펼치는 것을 소재로 한 전략 액션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