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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태그 보기무인도 이야기 시리즈의 첫 작품. 1994년도에 KSS에서 도스용 게임으로 처음 발매됐으며 이후 인기를 얻어 차기 시리즈 및 소설도 나오고, 윈도용으로 리메이크된 무인도 이야기 4와 그 이식작인 표류기도 발매되었다. KSS를 게임 제작사로만 알고 있을 사람들에게는 용기전승과 더불어 투탑으로 기억될 게임.
홍길동전을 모티브로 한 조선시대 풍의 배경을 한 JRPG 스타일의 게임
턴제 시뮬레이션으로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한 마크로스가 원작. PC-9801 로 발매 되었고 나중에 DOS/V로 발매되고 IBM PC로도 이식
턴제 시뮬레이션으로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한 마크로스가 원작. PC-9801 로 발매 되었고 나중에 DOS/V로 발매되고 IBM PC로도 이식
턴제 시뮬레이션으로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한 마크로스가 원작. PC-9801 로 발매 되었고 나중에 DOS/V로 발매되고 IBM PC로도 이식
1996년 타프 시스템에서 제작한 PC 게임. 장르는 액션/어드벤처. 보통은 퍼즐성 액션 파트로 가나 특정 보스와의 대결시는 장르가 대전액션게임으로 바뀐다. 개그 코믹 게임으로 중고등학교 청소년 정도를 타겟으로 잡고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나 당시 심의때문에 19금(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고 출시되었다.
한국 게임 회사 트리거 소프트가 1996년 3월 발매한 SRPG. 21세기 말을 배경으로 하며, 전체적인 대결 구조는 하층민 출신인 레이버즈들과 기득권 세력인 유니온과의 대립이다. 전체적으로 레이버즈가 전투에서 밀리는 형국이었는데, 마침내 반격에 성공하여 유니온 세력을 격파한다는 스토리로, 주요 스토리 자체는 매우 단순하다.
이 게임 시리즈의 최대 특징은 무한한 자유도로, 게임의 스토리가 없다. 그냥 판타지 세상에서 살면서 돌아다니는 게 유일한 목적이자 플레이 방법이다. 물론 엔딩이 존재하긴 하지만 보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다. 삶과 모험 자체가 목적인 게임으로 일본 RPG 게임들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자유도를 추구하는 게임이다.
한국의 인디 ARPG. 제작자는 구영환. 하이텔에서 loa(Legend Of Amusement)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던 네임드다. 이 게임은 1999년 V챔프 게임제작공모전 종합우수상을 타면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