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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태그 보기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중 무장풍운록의 후속작으로 PC-9801 판 발매 후 PC(DOS/V), SFC 등등으로 이식되었다. 전작까지는 영지를 쿠니의 단위로 나누었으나 이번 작부터는 영지의 최소 단위가 성이 되어 보다 영지 개념이 세분화되었다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제 4작으로 삼국지 시리즈에 삼국지 3가 있다면,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에서 이것을 들 수 있을 만큼 이후 시리즈의 기반을 잡은 게임이다. 일본 유저들에게 역대 시리즈 중 제일 호평받는 작품이기도 해서 위상으로 보나 인터페이스로 보나 여러 가지로 삼국지 3와 비슷한 작품인데 본작이 삼국지 3보다 약간 일찍 나왔다.
1989년 연세대학교 COMSCI의 봉봉너구리 입니다. 오락실의 폼포코란 너구리 게임을 PC로 옮긴 겜입니다.
돌아온 너구리는 폰포코를 본따 만든 DOS기반의 아케이드 플랫폼 게임으로, 1992년에 대구 에 재학 중이던 돌쇠&황성규가 제작하였다.
1995년에 일본의 ‘ペガサスジャパン(페가서스 저팬)’에서 PC용으로 만든 SRPG 게임. 한국에서는 1996년에 정식 수입되어 ‘그레이스톤 사가 2’ 제목으로 번안되어 한글화 출시됐다.
1993년도에 제작된 일본 페가수스 저팬사의 그레이스톤 사가 1편입니다. 종래 봐왔던 게임과는 다른 여러가지 참신한 시스템과 여러명의 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고 각 주인공마다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릴라 고스톱은 고스톱 게임의 변형으로, 고릴라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
고도리는 한국 전통 카드 게임인 고스톱을 기반으로 한 컴퓨터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세 명의 인공지능 상대와 대결하며, 손패를 조합해 점수를 얻어야 합니다. 다양한 전략과 운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사전 렌더링된 3D 동영상이나, 사이드 암즈와 비슷한 컨셉트의 합체 기능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대체로 좋지 않은 편이었고,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낮았다
3편의 성공에 고무된 미리내 소프트웨어는 후속편으로 이듬해인 1994년에 그날이오면 4 이카루스를, 1995년에는 그날이오면 5 어썰트 드래곤을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