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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태그 보기1999년 12월 9일 일본의 게임 개발사인 니혼 팔콤에서 Windows OS 용으로 발매한 턴제 RPG. 국내 유통은 한국 후지쯔가 맡았다. 영웅전설 시리즈의 5번째 작품으로, 부제는 '바다의 함가'다. 이는 영웅전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인 가가브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다.
95년도에 Nihon Application에서 제작한 윈도우 95용 RPG입니다. 1000층의 던젼을 밑으로 내려가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구 영웅전설 3편 하얀마녀의 배경음악이 나오는 버전입니다
1997년도에 팬더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액션 게임입니다. 캠콤의 천지를 먹다 시리즈와 비슷한 류 입니다. 케릭터는 5명이 있고 3인용까지 가능합니다. 게임패드도 지원하는 것 같지만, 도스게임플레이어에서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조조전의 CD를 제거해서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습니다. 음악 CD 까지 실행하면 너무 많은 자원이 필요해서 CD 제거로 필요 스펙을 낮췄습니다. 단말기 좋은 분들은 조조전 CD 버전을 이용하세요
Leaf의 5번째 작품이자 시즈쿠, 키즈아토와 더불어 리프 비주얼 노벨 시리즈(LVNS)의 세번째 작품이다. 리프의 이전 비주얼 노벨 작품들에서 보이던 어두운 분위기와 대조되는 밝은 분위기의 학원물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팔콤에서 1998년 10월 발매한 리얼 타임 전략 게임으로 약칭은 모나모나. 게임 진행은 자동이지만 명령을 내릴 때는 정지하므로 완전히 RTS라 부르기는 좀 뭐하다. 드래곤 슬레이어 7 ~ 로드 모나크의 후속작으로 시리즈 최초로 쿼터뷰 방식을 도입해 높낮이 개념이 생겼다. 음성 포함 완전 한글화가 되었다
정령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계 ‘하이랜드’를 배경으로, 본디 평화로이 조화를 이루던 정령들이 무언가에 두려움에 떨며 미쳐 날뛰는 이변이 일어나자 주인공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여행에 나서는 이야기이다. 각 주인공마다 개별적인 스토리를 넣어 그것이 다른 주인공들의 스토리와 살짝살짝 맞물린다. 대부분의 일본형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들이 지니고 있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윈도우 인터페이스에서 볼 수 있는 탑다운 메뉴식 포맷, 주인공은 영웅이 되어 정의를 위해서 싸운다는 권선징악형 시나리오 전개 등 전형적인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현역 신인 아이돌 모리카와 유키와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인으로 사귀어 온 대학생 주인공 후지이 토우야. 하지만 아이돌의 바쁜 스케줄 속에 둘의 사이에 여러 시련이 찾아오면서 엮이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화이트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이 이미 히로인과 연인 사이라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히로인들과 엮이게 되면서 본격 바람피우기 NTR 게임이 된다는 점이다. 이전까진 비쥬얼 노벨의 형식을 고수 해온 Leaf였지만, 화이트 앨범에서는 플레이어가 주인공의 일주일 간의 스케줄을 미리 짜며 그에 따라 이벤트가 일어나는 어드벤처 게임이라는 점 또한 독특하다. 여자친구 유키의 곁에 있기 위해 방송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방송국 계열 히로인들, 대학 생활에 충실하며 만나게 되는 대학 계열 히로인들을 모두 포함해 6명의 히로인들을 공략하게 된다.
1994년에 쌍용정보통신이 A열차로 달려라 IV라는 제목으로 한글화하여 발매를 하였으나 판매는 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