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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태그 보기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이 게임의 전주곡에 불과했음을...! 이라는 엄청 거창한 광고만 펑펑 때렸고, 개발 자체는 소프트라이가 아닌 소프트라이가 운영 중이던 게임 교육기관인 게임스쿨에서 제작했다고 알려졌다. 발매 후 조악한 게임 품질과 도저히 끝까지 진행하기 어려운 밸런스 문제 등으로 인해 금세 사그라들었다
대만의 게임회사 팬더에서 만든 폭소 시리즈 중에 볼링 편 입니다
1994년에 일본의 KSK에서 만든 SRPG. 1996년에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된 바 있다. 추후 윈도우 버전도 발매되었는데 한국에 정식 발매되지는 않았다.
독립전쟁은 옴니 측의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지구파 잔존세력과 군수재벌이 결탁하여 反정부 무장조직 '디어스'를 결성, 옴니는 또다시 전쟁의 불길에 휩싸인다. 독립전쟁이 끝나고 해산되었던 DoLLS도 4년만에 재결성되어 다시 전장으로 향한다. 파일럿 기능, 로더 포켓 등 새로운 요소와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작전의 세부내용을 어느정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적군의 무장과 장비도 독자적으로 강화되는 것을 충분히 볼 수 있어서 사실성이 증대되었다. 역대 시리즈 가운데 팬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뿌리깊은 인기를 유지하는 타이틀로, PS를 비롯해 다양한 기종으로 이식되었다.
일본의 게임 제작사인 코가도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슈바르츠실트 시리즈와 더불어 1990년대 코가도의 전략게임을 대표했던 장수 시리즈다.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자 가이낙스가 1993년 6월 15일에 PC-9801에 발매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약칭은 프메 2.육성 시뮬레이션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자타 공인 이걸 넘을 만한 게임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
일본의 컴퓨터 게임 및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가이낙스에서 제작, 발표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다.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장르를 확립한 대표적인 작품이며, 감독 및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한 아카이 다카미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1995년 3월 코에이에서 발매한 태합입지전 시리즈의 2번째 게임. PC98 기종으로 첫 발매되었으며 이 후 윈도우즈, 매킨토시,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새턴으로 이식되었다. 전작에 존재하지 않았던 큐슈, 도호쿠 등이 추가되어 사실상 일본 전토 대부분이 무대가 되었다. 하지만 에조 지역은 여전히 미구현. 이 외에도 쿠케(公家), 아이템을 파는 상인, 다인, 닌자 등이 추가되었지만 직접 이 직업으로 플레이는 못합니다
1992년에 발매되었으며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Fables & Fiends'라는 시리즈의 1편이라는 명목으로 나왔었는데 후속작들이 계속 '키란디아'라는 제목을 쓰게 되면서 'Fables & Fiends'라는 설정및 타이틀은 1편에서만 사용되고 그 뒤로 사장된다. 주인공은 Timbermist 숲에 살던 젊은 청년 브랜던(Brandon). 사악한 광대 말콤이 봉인에서 풀려나 키란디아 여기저기를 파괴하며, 브랜던의 할아버지인 칼락(Kallak)을 돌로 만들어 버린다.
1996년 대만의 유준기술(宇峻科技)에서 제작한 이세계물SRPG게임. 지구에 살고 있는 평범한 작가 맹기는 비가 오던 어느날 저녁 외출 에서 집에 돌아온 이후 집안의 전기가 끊겨 있는것을 발견하게 된다. 정전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집의 지하실을 살펴보던 중 페인트로 STOP 이라고 칠해져 있는 문을 발견하게 되는데, 문을 여는 순간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세계인 과륭다 별의 레이프 대륙으로 이동하게 된다. 레이프 대륙에 도착하자 마 자 가나제국의 군대에 쫓기고 있는 양철을 만나게 되고 양철과 함께 가나제국의 추격군을 물리치고 이후 의기투합하여 레이프 대륙의 예언에 나오는 전설의 성자로 칭송 받으며 가나제국의 대왕과 암흑황제 흑마신을 쓰러트린다는 전형적인 용사,이세계물스토리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