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Role-Playing Game) 장르는 플레이어가 가상의 캐릭터를 조종하며, 스토리와 퀘스트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입니다. 이 장르는 주로 깊이 있는 스토리라인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특징으로 합니다.
모든 태그 보기날아라 슈퍼보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했지만, 원작 만화인 미스터 손과 서유기 원전을 반영한 스토리에 다수의 오리지널 캐릭터 & 설정으로 결과적으 로 원작과는 완전히 독립된 작품이 되었다. 작중 등장하는 자하는 주성치 주연의 명작 영화 서유기-선리기연에 나오는 자하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3D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 개성적인 캐릭터, 그리스 로마 신화와 인도 신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에 날아라 슈퍼보드를 통해서 다시 해석된 서유기의 세계관을 합쳐 만들어낸 방대한 스토리, 여기에 RPG 요소를 적절히 가미함으로써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게 되었다.
1995년 1월에 출시된 엑자일 3부작의 첫 번째 게임에서는 새로 창조된 캐릭터로 구성된 파티가 지상 세계에서 엑자일로 알려진 지하 세계로 던져집니다. 이곳에서 파티는 지상 제국의 추방자들이 형성한 문명, 끊임없는 전쟁과 괴물들로 가득한 문화를 발견하게 됩니다. 파티는 제국이 유배지의 사람들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복수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두 번째 게임은 1996년 11월에 출시된 첫 번째 게임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제국은 유배자들의 위협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군대를 대규모로 유배지로 파견하기 시작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알 수 없는 에너지의 장벽이 생겨나며 때로는 추방자들을 돕고, 때로는 추방자들보다 훨씬 쉽게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제국을 돕기도 합니다.
Exile 3부작 의 마지막 작품은 1997년 1월에 출시된 Exile II 이후 얼마 후에 출시되었습니다. 많은 준비가 이루어졌고 이제 Exiles는 선택된 몇 명을 다시 지상으로 보낼 준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탐험대원들은 처음에 주변 땅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라지만, 모든 것이 보이는 것만큼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합니다. 탐험대가 마주친 슬라임은 제국을 괴롭히고 황폐화시키는 일련의 괴물과 끔찍한 사건의 첫 시작에 불과합니다.
1997년 12월에 출시된 블레이드 오브 엑자일은 메인 3부작을 배경으로 한 세 개의 단편 시나리오와 플레이어가 직접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에디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97년 게임 출시 이후 수백 개의 사용자 제작 시나리오가 제작되었습니다
1999년 4월 23일에 발매된 작품으로, 니혼 팔콤의 영웅전설 시리즈 가가브 트릴로지 1편인 영웅전설Ⅲ 하얀마녀를 Windows 판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가가브 트릴로지라는 명칭은 본 작품부터 사용되었다. 이후 발매된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과 신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 간에 줄거리 상 차이점이 상당한 것과는 대비되게, 스토리가 완전히 똑같다
1999년 12월 9일 일본의 게임 개발사인 니혼 팔콤에서 Windows OS 용으로 발매한 턴제 RPG. 국내 유통은 한국 후지쯔가 맡았다. 영웅전설 시리즈의 5번째 작품으로, 부제는 '바다의 함가'다. 이는 영웅전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인 가가브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다.
95년도에 Nihon Application에서 제작한 윈도우 95용 RPG입니다. 1000층의 던젼을 밑으로 내려가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구 영웅전설 3편 하얀마녀의 배경음악이 나오는 버전입니다
1995년 3월 17일에 발매된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로, 부제는 대지의 인연. 전작 은빛 날개의 프리퀄 작품이다. 파괴병기 (은빛 날개)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겔다 백작의 음모에 맞서는 쿠시나&쉐이크리프 일행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