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은 플레이어간 대결에서 플레이어의 전략적 의사 결정 능력을 요구하며 이것이 게임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비디오 게임의 한 장르이다. 턴제 전략 게임(Turn-based Strategy)과 실시간 전략 게임(Real-time Strategy)의 두 가지 방식으로 분류된다
모든 태그 보기레드얼럿 시리즈는 대체역사 SF 세계관으로, 아인슈타인 박사가 타임머신을 이용하여 역사에서 히틀러를 삭제하자 그 대신 소련의 스탈린이 유럽을 침공한다는 평행우주적 설정이다. 냉전을 열전으로 비틀어버린 이 설정은 당시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면서 인기몰이에 큰 역할을 했다
1995년에 웨스트우드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가 배급한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2003년에 일렉트로닉 아츠는 웨스트우드 스튜디오를 EA 로스앤젤레스에 합병시켰지만 현재에도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계속 제작 중이다
때는 원나라 말, 간신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던 황제 순제가 방탕의 나날을 보내자 각지에서 영웅들이 들고 일어나 저마다 천하통일의 야망을 불태운다. 제갈공명에 버금가는 전략가 유백온은 어떻게 주원장을 도울 것이며, 또 맹장 서달과 상우춘은 어떤 활약을 보일 것인가?
New World Computing에서 개발하고 1989년 Amiga용으로 출시된 후 MS-DOS용으로 출시된 싱글 플레이어 턴 기반 전략 게임입니다.
인포그램즈(INFOGRAMES)에서 만든 1989년 작 전략게임. 아미가와 아타리 ST로 처음 발매되었으며, MS-DOS, 패미컴, MSX, 코모도어 64 등 그 당시의 대부분의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 원제는 North & South. 남북전쟁을 다룬 벨기에 만화 Les Tuniques Bleues(레 튜니퀘 블류)가 원작이다. 기본적으론 전략이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유닛을 조종해서 실시간으로 싸우게 되고 특정조건을 만족하면 액션 게임같은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2- 충성의 대가, 본편인 'The Succession Wars' 을 포함한 확장팩 입니다.
995년에는 게임의 업데이트 버전인 워로드 II 디럭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버전에서는 지도의 타일, 군대, 도시 세트를 사용자 지정할 수 있었고 256가지 색상을 지원했습니다.
시간적으로 2 본편의 '젠카'~'만다린 카페' 사이의 기간에 벌어졌던 전투를 수록한 외전격 작품. 설정상 2에서는 전투에 참가하지 않았던 전임 대장 하디가 우정출연하며, 작전의 성패에 따라 다음 미션이 달라지는 일종의 분기 시스템을 도입. 캠페인 도중에 미귀환자가 발생하면 포로구출용 미션도 등장한다. 장비/항공기에 지뢰와 수송 헬리콥터가 새로 추가. 조합한 기체와 병기·장비 패턴을 저장해 두었다가 다른 멤버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편성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쾌적해졌다.
파워돌 시리즈를 만든 코가도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세틀러 시리즈의 2번째 작품. Dos용으로서 1996년 8월 30일에 발매. 부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 의 명언인 Veni, Vidi, Vici. (I came, I saw, I conquered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전작과 달리 선택한 민족에 따라 로마, 게르만족, 일본, 아프리카 의 4가지 건물 양식을 지원 한다. 다만 외관만 달라질 뿐 실제적인 성능상의 차이는 없다. 전작인 섭시티(SerfCity)가 워낙 탄탄했기 때문에 새로운 자원인 물과 공성건물인 투석기, 전함 등등이 추가되고 기본적인 틀은 유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편의성을 고려한 인터페이스, 깔끔해진 그래픽과 고해상도 모드 등등이 다듬어졌다.
